수요달리기(7/16) 수요달리기 일시:2008년7월16일18:00~20:00. 장소:인천대공원-군부대 거리:13km(1:06'16"26) 34'40"48--7km,31'35"78--6km 신발:FILA 동참:김재현,김덕현,홍재범,박철수,임명호,박병위,동덕수--7명 하루종일 비가 부실부실 오더니 오후퇴근무렵 비가 뚝 그첬다.. 비올땐 오늘 운동은 공첬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사람들은.. 마라톤이야기 2008.07.17
수달(7/9) 수요달리기 1)일시:2008년7월9일18:00~20:00 2)장소:인천대공원 3)거리12km(공원2바퀴) 4)기록:1:07"05' 5)날씨:쾌청 ,폭염주의보. 내용:오늘 날씨가 장난아니게 덥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서울지역...대구는폭염특보가 내려졌단다.. 이런날씨에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 고생이 많겠다... 퇴근무렵.. 사람들 오늘.. 마라톤이야기 2008.07.10
수요달리기(7/2) 수요달리기 장소:인천대공원-공수부대. 시간:18:00~20:00. 거리:13km(1:08분30초). 날씨:흐림,비. 일기예보로는 오늘오후부터 비가 많이 올거라했지만 믿고 싶지않다.. 직원들은 비올거라 어제 대공원에 가서 뛰였단다 오늘은 혼자 뛸거 같다..(난 그편이 더 좋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거같은 날씨.... 낯에 이미 .. 마라톤이야기 2008.07.03
제1회 쿨런불루 마라톤대회(6/29) 제1회 쿨런불루 마라톤대회 언제:2008년6월29일 어디서: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누구랑:천사님과함께 무엇을:하프(21.0975km) 어떻게:1시간59분 54초(개인첵크기록) 신발:아식스GT2100(新) 일기예보에 의하면 주말에 비가 전국적으로 올거란다..은근히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토요일 저녁부터 우려하던 비.. 마라톤이야기 2008.06.29
제5회시흥시 육상연합회장배 단축마라톤대회(6/22) 제5회시흥시 육상연합회장배 단축마라톤대회 일시;2008년6월22일09시30분 장소;포동운동장 코스;포동운동장-물왕저수지 신발;아식스GT2110(1403km) 거리;22.4km 내용;아침 06시10분에 집에서 나와 포동에 도착하니 06시40분.. 사람도 별로없고 축구장에선 벌써 게임이 시작되였다.. 비가 오는듯 마는듯... 옷을 갈.. 마라톤이야기 2008.06.23
수요달리기(6/18) 수요달리기 1)일시;2008년6월18일18시20분~20시정각 2)장소;인천대공원-공수부대 3)신발;FILA(F1xrnospu)-누적거리225km 4)거리;13km 5)기록;1;07'52"(5.20km/min) 6)날씨;비온뒤흐린날씨와안개. 7)내용;저녁을 먹지않았더니 몸이 가볍다.운무가 살아서 움직이는 관모산을 바라보며 대공원을 돌았다. 이런 날씨가 뛰기에 .. 마라톤이야기 2008.06.19
제17회바르셀로나제패기념서울하프마라톤대회(6/15) 2008 제17회바르셀로나제패기념서울하프마라톤대회 일시;2008년6월15일 장소;한강여의도수변마당. 누구;나와회사직원4명 아침에 평상시와 똑같이(05;40) 기상하여 갈 준비를 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이고 하프라서 그런지 여유스럽다.. 시간이 쫓기는것도 아니고 부담도 없다.. 07시에 집을 나서서 여.. 마라톤이야기 2008.06.16
저녁에 인천대공원뛰기.(6/11) 저녁에 인천대공원뛰기. 언제;2008년 6월11일20:00~21:00. 누구랑;회사직원들(이사장,명호씨,덕현과나) 거리;8km 난 아침에 운동하는데 이번에 서울하프마라톤대회에 같이 참가하는 동지들이 같이 뛰자고 하여 오늘은 저녁에 뛰기로 했다. 대공원후문에 주차시켜 놓고 후문으로 가보니 먼저들 와있다. 달리.. 마라톤이야기 2008.06.12
2008아디다스한강 마라톤대회(4/27) 피노키오-사랑과우정사이(원곡) 제목;제2008아디다스MBC한강마라톤대회 일시;2008년4월27일 참가종목;풀코스 장소;미사리조정경기장~한강상류강변도로 내용;본가가 강동구 명일동이라서 토요일저녁에 미리 형네집에 가서 자고 ... 형이 행사장까지 차를 태워주었다. 제법 사람이 많았다. 날씨는 약간 쌀.. 마라톤이야기 2008.05.01
[스크랩] 물집 안 생긴 풀 완주기 (mbc 한강마라톤, 4/27) ‘실족’ -김명인(1946~) 취중에 누구에겐가 꼭 실수한 것만 같다는 생각이 술 깬 다음날을 하루 종일 우울하게 한다. 실족이 잦아서 이슬로 가려는 술의 일생을 붙들고 자꾸만 썩은 웅덩이 근처로 넘어지지만 그것도 병이라면 대식으로 이 병을 키웠다고 시궁 냄새로 불거진 내 몸의 시화호에 아침부터 .. 마라톤이야기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