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ity - Pat Clemence
평상주
2019년05월26일 일요일.
대공원에 나가는 것도 오래간만이지만 오랜만에 일요일에 나가본다.
마음은 자주나오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가 않다.
적당한 시간을 찾아내야겠는데...
토요일오후 해떨어진후는 어떨지 생각해 본다....
산도 포기못하고 마라톤도 포기못하겠으니 어찌하면 좋을 꼬...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뛰는 것과 대공원에서 뛰는 것이 같지않다.
평일에는 웨이트를 하면서 런닝을 한다지만 주1회정도는 야외에서 장거리를 뛰여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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