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ade/ Andre Gagnon
Andre Gagnon 앙드레가뇽은 클래시컬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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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사스
피라칸사스는 라틴어로 불의 가시란 뜻이며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 상록 관목으로 높이는 2M 정도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도란형이며 가장자리에 좁은 톱니가 있고광택이 있는 녹색이다.
꽃은 산방화로 5, 6월에 하얗게 핀다.
열매는 10월 경 구형으로 열리며 선홍색이나 등황색 등 여러 품종이 있다.
가지에는 가시가 발달해 있다.
추위에 다소 약해서 남부지방에 울타리나 가로수 옆에 많이 심는다.
올해 가지를 6~9월에 꺾꽂이하여 번식하면 좋다.
비둘기공원 2013.1.24.
長城郡(全羅南道) 장성 백련동 추암자연농원가는 길목.2013.12.08.
<본초강목>
열매를 햇볕에 말린다. 생약명으로 적양자라고한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평이하다
건비소적,활혈지혈의효능이 있다고함.
소화력 증진 위장에 여믕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력있고, 부인의 자궁출혈을 그치게하고 산후 어혈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한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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