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용문산 연수리에는 가을이 이렇게 오고 있었다.(2012년09월08일~09일)

털보나그네 2012. 9. 16. 23:32

 

랄프 바흐(Ralf Bach)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랄프 유겐 바르텐바흐 인데 줄여서 랄프 바흐라 통칭한다.
그는아버지의 바이올린으로 마리오 란자가 연주하였던 아리아 때문에
음악으로 항상 가득 차 있는 집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비언어적 수단인 그림을 통해 마음속의 감정을 나타내는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페인팅 기술을 익혔다.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피아노,
오르간, 플룻, 트럼펫, 아코디언, 타악기 등등 수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를 지원하고 있다.
랄프 바흐는 전원생활을 하는 까닭에 자연과 쉽게 벗할 수 있기때문인지

 

Ralf Bach 잔잔한 연주모음 

 

 

 

 

용문산 연수리에는 가을이....

지난 2012년09월08일~09일

 

 

 마타리.

 

벌개미취

 

 

쑥부쟁이

 

 

 

물봉선.

 

 

 

 

 

 

 누린내풀

 

 

 

 

 

 

 

 

 

 

 

 

 취나물

 

 

 

 

 

 

 

 

 

 

 

 

 

   괴불주머니

 

 

 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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