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주-10.9km
2021년06월24일 목요일
오늘은 동네한바퀴 돌았다.
아침 공기가 시원하고 상쾌하다.
아파트뒤 둘레길은 아직 완공은 안되었지만 운동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육교를 넘어 신천동방향으로 갈까 말까 망서리다가 다리밑으로 연결된 길로 갔다.
아직 이길은 중간중간 길이 끊어져 있어서 조심스럽다.
대공원과의 차이점은 주변에 화장실이 없다는 것이다.
오늘아침은 혹시몰라 나오기전에 일를 보고 나왔는데 달리다보니 또다시 소식이 왔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대충 마무리하고 집으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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