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이야기

소래산-성주산-봉매산(2018.12.22)

털보나그네 2018. 12. 22. 12:12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소래산-성주산-봉매산

 

 

 

2018년12월22일.토요일.

 

미세먼지가 많아 대기가 깨끗지않아 해가 희미하게 떠오른다.

오늘이 24절기중 '동지'라고 하는데...

가장 어둠이 길었던 어제밤.

오늘부터 하루하루 해가 좀더 일찍 깨어나리라...

A Wonderful Day

낯에 조카의 예식이 있어 긴 시간 산에서 놀 수는 없으니 열심히 달려보자...

 

 

 

 

 

 

 

 

 

 

 

저 안에는 안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