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달맞이꽃,루드베키아(2017.07.01)

털보나그네 2017. 7. 1. 16:09

 

 

 

 

 

 

 

달맞이꽃,루드 베키아.

 

 

금계국,솔체,양귀비,가우라,리아트리스,천인국.자귀나무꽃.

 

 

 

 

 

 

 

 

 달맞이꽃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네이버 지식백과] 달맞이꽃[Evening primrose] (두산백과)

 

 

 

 

 

 

 금계국[Golden-Wave, ]

 

 

 

 

 

 

 수레국화

 

 

 

 양귀비[Opium Poppy ]

 

속명의 Papaver는 옛 라틴명으로 ‘papa(죽)’라는 뜻으로 양귀비의 유액()에 최면제가 들어 있어 죽에 섞어서 아기를 잠재웠다는 데서 유래.

씨앗은 빵, 사탕, 과자, 카레, 새의 모이에 첨가한다. 요리에 사용하는 것은 익은 씨앗이며, 아편은 덜 익은 씨앗꼬투리에서 채취한 유액()이다.

고대에는 중요한 진통제로 사용되었다. 아편의 마취성인 알칼로이드 성분은 모르핀, 코데인 같은 주요 진통제를 제조하는 데 쓰인다.

헤로인과 같이 중독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양귀비 [Opium Poppy] (허브도감, 2006. 1. 5., 아카데미서적)

 

양귀비꽃에서 얻은 것으로 식물학자 린네에 의하면 파란 솔방울만한 양귀비 열매 속에는 3만 2천여 개의 씨앗이 들어 있다고 한다.

20세기 3대 약품의 발견이라고 하는 ‘모르핀’을 함유하고 있는 양귀비는 극동 아시아와 네덜란드가 원산지이고 우리나라도 예부터 재배했으며, 아편의 원료이다.

케이크, 빵, 과자, 오이샐러드, 요구르트 등에 사용

[네이버 지식백과] 양귀비 씨 [Poppy Seed, Semi di Papavero] (정통 이태리 요리, 2011. 1. 10., 백산출판사)

 

 

 

 

 가우라(나비바늘꽃)

 

 

 

 

 

천인국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중남 아메리카로 약 20종이 난다.

 

루드베키아.

 LIATRIS(리아트리스)

고집장이, 고결 , 팔방미인

 

 

 

 

자귀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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