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sky;
아미 스카이는 캐나다 출신의 가수이자 작곡자로서 1966년에 데뷔했다.
다이아나 로스,앤 머레이,신디 로퍼,올리비아 뉴튼 존 등 유명 가수들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었다.
1966년,데뷔엘범"Cool Rain"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한 그녀는 'I Believe in Us'외에도 짐 브릭만의 피아노 반주에 'G 선상의 아리아'를 편곡해서 부른 'Love Never Fails'가 잘 알려져 있다.
Soledad는 스페인어로 '고독'혹은 '외로움'이라는 의미...
I never said the words so long inside
afraid to give a name to my desire
So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I light the candle flame pull down the shade
My heart"s a lonely shrine to love we never made
We live in parallel across the empty blue
We are like earth and sun and I still circle you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나의 욕망에 이름을 붙이기가 두려워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난 커텐을 내리고 촛불을 밝혀요
우리가 나누지 못한
사랑으로 내 마음은 외로운 무덤과 같아요
우린 텅빈 창공을 가로질러 나란히 살고 있죠
지구와 태양처럼 난 여전히 당신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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