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 가는 세상
세상은 어차피 변하기 마련이다.
변하지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도
나도
변해가면서 살아간다.
한참동안 보지못했다면
그 변한 모습에 깜작 놀란다.
변하지않는 것은 죽엄뿐이다.
그래, 나도 그 변화의 물살을 등에 업고
나도 변해보자.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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