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Romance - Georgy Vasilyevich Sviridov
산(山)
산이 있어
산에 오를 수 있어
참 좋다.
산이 있어
산을 느낄 수 있어
참 행복하다
그레
그래서 나는 오늘도
산을 오른다.
2019.09.22.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창으로 펼처진 아침풍경(2019.11.24) (0) | 2019.11.24 |
---|---|
사는 동안(2019.09.22) (0) | 2019.09.23 |
고맙다 친구야(2019.08.31) (0) | 2019.08.31 |
산행(2019.07.13) (0) | 2019.07.20 |
아름다운 계절(2019.04.21) (0) | 201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