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이야기
오랜만에 대공원을 달리다(2019.05.01)
털보나그네
2019. 5. 1. 16:51
오랜만에 대공원 달리다.
2019년05월01일.
5월의 첫날 근로자의 날이라서 쉰다.
그래서 시간을 낼 수 있었다.
새로운환경을 만나서 적응하는 동안 시간도 여유도 없이 한달의 시간이 훌적 흘렀다.
그동안 헬스장을 다니다보니 잘 안가게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오랜만에 인천대공원을 나와보니 그동안벚꽃이 피고 졌다.
이제 정원에는 라일락꽃이 피어 있다.